2019. 06. 22 잡다구리 나의 일상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 와중에 접촉사고 나서 치료도 받고 갱년기인지 자꾸 짜증도 나고 울컥하고 감정기복이 크다.

주변 사람들 만나서 자꾸 하소연하고 불만 얘기하는것도 뭔가 속시원해지지 않고 상대방도 나도 스트레스인것 같아 아무래도 아무도 만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땅굴 파는게 낫겠다는 생각.

건강을 위해 아침에는 노니, 저녁에는 석류즙을 챙겨 먹고 있음.
건강검진 받아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계속 미루는 중.

소소하게 스벅 MD 조금씩 지르고 있는데, 이것도 약간 시큰둥. 
하지만 아직은 스벅의 노예라 스타벅스 20주년 스무고개 골든벨 하느라 매일 스벅에 출근 중.
6월 11일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2일차. 

사이렌오더 주문 후 결제 수령 완료시 참여 별 20개 + 퀴즈 참여시 문항당 정답 별 20개 + 20회 주문완료와 20문제 정답을 맞힌 경우 골든별 20개 = 총 60개의 별
여기에 텀블러 이용으로 에코별도 받는 중이라 별쿠가 금방 쌓임.

하루라도 빠지거나 당일 퀴즈 참여를 안하거나 참여해도 정답이 틀릴 경우 추후 골든별 20개는 물건너 감.
문제도 아주 쉽지는 않아서(매번 검색) 별주기 싫어서 용 쓰는것 같음.

그리고 프리퀀시도 3판이나 모아서 의도치않게 서머 스테이 킷을 3개나 받고, 지금도 주황3개만 모으면 한 개 또 받으러갈 판.
프리퀀시 적립 기간이 3일 남았는데 그냥 무시할지, 중나에서 주황 3개를 살지 고민 중.
(비치타올 증정기간은 7월11일까지이고, 재고 소진으로 수령 못할 시 Tall 사이즈 음료쿠폰 2장으로 대체 증정된다고)

최근에 본 영화는 알라딘.
디즈니 실사영화를 원래 좋아해서 엄청 재밌게 봤다.
이 날은 영화에 선물 + 저녁까지 풀코스로 대접받고~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서 헤어지기 아쉬웠음.

친한 동생이 추리소설 써서 펀딩을 하나 오픈 했는데 내 인맥이 추리소설 좋아하고 펀딩하고 그런거에 관심있는 사람이 없어서 밀어주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네.
잘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추리소설 관심 있으시면 소개글 한 번 읽어보시고 밀어주세요. 

내일은 성당가서 회개좀 하고 와야겠다.
그때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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