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은 영화 없나 싶어서 찾아보던 중 발견한 생소한 제목의 영화 플립 (Flipped).
처음에는 포스터만 보고 꼬맹이들 나오는 영화인듯 그냥 지나 치려는데,
'우연히 감상...서서히 매료...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영화' 라는 코멘트가 나를 붙잡았다.
소년과 소녀의 관점에서 번갈아가며 연결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조로 정말 안봤으면 후회했을 영화.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의 롭 라이너 감독 작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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