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2018) 영화


2018. 11. 14(수) 14:50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은정이랑

용산까지 가느라 힘들었지만 굿즈 구입과 IMAX 3D 선택은 아주 잘한듯.
1시에 만나서 전날 음주로 고생한 친구의 해장을 위해 에머이에서 쌀국수를 후딱 먹고 굿즈 구입하러 Cine Shop에 갔더니 줄이 줄이~~20분쯤 서 있다가 순서대로 입장.
몇 가지 빠진 물건들이 있어서 틴 가방 1개, 2019년 캘린더 1개, L홀더 3종 구입했다.
디즈니 굿즈도 있었는데 다 예뻐보이긴 해도 막상 사려니 그렇게까지 땡기는건 없어서 그냥 구경만.
그런데 씨네샵 입장하는데 20분, 구경하는데 15분, 계산 하려는데 또 줄이~~ㅠ.ㅠ 영화 보기 전에 화장실도 가야되고, 커피도 사야되는데 영화 시간에 늦을까봐 어찌나 불안하던지.

영화는 1편 보다는 재미가 좀 덜했고, 신비한 동물들도 많이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마법세계 덕분에 행복했다.
3편을 위해서 이런 저런 설명이 많았다는 느낌이지만 만족.
K9, K10 자리도 괜찮았고.
12월도 다가오고 크리스마스 벨소리로 설정해놨는데 해리포터 벨소리로 바꿔야겠다.

저녁은 멀리 어디 가기도 힘들고 7층 토마틸로에서 슈림프 퀘사디아, 버팔로 윙, 수제맥주(필스너 / 헤페바이젠 / 골든 에일).

점심 먹고, 굿즈 선물받고, 영화보고, 저녁 먹고 아주 알차고 신나고 재밌었던 하루.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