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04. 28(토) 강변 CGV / 선쥬와
작년 겨울 브레이킹 던 이후로 극장도 처음.
일부러 4D 극장으로 예매하고 한껏 기대를 했으나 내 컨디션이 영 별로였다.
(전날 과음한데다 토요일 출근으로 인해 잠도 3시간밖에 못잠)
중간 중간 의자도 안움직이고 지들끼리 대화하는 장면 나올때는 나도 모르게 스르르 눈이 감겨 계속 졸다 깨다 반복.
남들 다 별로라 그래도 이런 종류 많이 좋아해서 항상 물개박수치며 흥분하기 일쑤인데 너무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내 컨디션 때문인지 아이언맨이나 퍼스트 어벤져 보다 재미가 덜했던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체험했던 4D.
처음 잠깐 신기해하며 의자 움직이는거 번개 번쩍하고 냄새, 바람 나오는거, 물 튀기는거 다 괜찮았는데 중간 중간 의자가 등을 쿡쿡 찌르는게 영 별로였다.
다음부터 4D는 안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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