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Favorite


오늘도 졌다. 두산 1승 3패.
보란듯이 이겨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으면 했는데 좋은 기회 다 놓치고 겨우 1점 얻는데 그치며 SK의 높은벽을 넘지 못했다.

이종욱은 안타성 타구가 번번히 SK 수비에 걸리며 5타수 무안타.
김현수 4타수 무안타.
오재원 3타수 무안타.
그나마 김동주, 홍성흔이 제 몫 했다.

2회말  무사 1, 3루  오재원의 병살,  4회말  김현수의  타구가  SK 최정에게  걸리며  고영민까지 주루사,  7회초  이진영의 땅볼 충분히  병살 시킬 수 있었는데  고영민의 1루 악송구,  7회말 2사 만루 이대수의 3루 땅볼, 8회말 2사 만루 유재웅의 삼진, 9회초 이용찬의 폭투...ㅠ.ㅠ
정말 다들 왜 그러냐구요~~~ 

SK 투수들은 왜 그렇게 다 잘던지나?
두산 선수들이 못치는건가?
정말 올해도 이렇게 끝?
31일 5차전이 마지막이 될지 아니면 기사회생해서 6차전까지 끌고 갈지...어제 오늘 하는거 봐서는 글쎄...
5차전 선발 SK 김광현 , 두산 김선우
한국시리즈 우승 못해도 좋으니까 한 번 좀 시원~~~하게 이겨나보자. 응?

승리투수 가득염 , 세이브 채병용 / 패전투수 랜들 (잘 던졌는데...ㅠ.ㅠ)
MVP 투수 이승호 , 네티즌 선정 MVP 최정




※ 01. 미니스커트폰이 요즘 미쳐서 슬라이드 올리면 mp3로 넘어가고 문자 답장 보낼 때 문자
          반도 안찍었는데 막 전송하고 난리.
          오늘 애니콜 서비스센터 갔더니 수리 또는 새 제품으로 교환 가능하대서 신청.
          몇 번째냐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또 멀쩡)

    02. 조모씨 관련 얘기들 좀 이글루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나도 쓰고 있다)
          특히, 조모씨 입장을 두둔하는 글 들.
          그냥 안 읽으면 되는데 싫다고 하면서도 찾아서 읽는 나는 뭔가? ㅡ ㅡ;
          정말 다른거 다 떠나서 그렇게 자식들의 미래와 유가족들이 재산 탕진할까 걱정되면 
          제삼자 신탁 어쩌고 하지 말고, 본인이 열심히 돈 벌어서 아이들 양육비도 보내고 나중에
          아이들 컸을 때 당신이 힘이 되어주면 되잖아, 응? 



덧글

  • 미니벨 2008/10/31 08:29 # 답글

    우승은 못해도 시원하게 이겨봤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어떤 것인지 알아요!!
    진짜 저도 그랬어요.
    롯데는 그나마 한 번도 못 이기고 내리 삼성에게 지기만 했다지요.
    흑흑...
  • 퍼그 2008/10/31 10:38 #

    그러니까요. 상대팀이 다르니 비교하는게 좀 그렇지만 삼성과 플레이오프때는 환상적인 수비도 몇 개 나오고 펄펄 날던 선수들이 참...
    그냥 한국시리즈 진출한 것으로 만족해야 하나봐요...ㅠ.ㅠ
  • 이윤경 2008/11/02 17:22 # 삭제 답글

    ㅎㅎ 나둥 핸펀 바껐다.
    내가 전에 쓰던 폰이 그랬잖아 지 멋대로 문자보내구.....
    나 지금 미용실 머리 잘랐어....쿄쿗
  • 퍼그 2008/11/02 20:25 #

    어떤걸로?
    다른 핸드폰들은 멀쩡한데 미니스커트만 난리인건지...제발 이번엔 괜찮았으면 좋겠어.
    나도 머리하러 함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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