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中 Justin Timberlake "SexyBack"
지젤 번천의 빅토리아 시크릿 마지막 쇼.

아래 동영상과 비교하기 위한 Beyonce "Single Ladies" MV
노래가 들을수록 묘한 중독성이 있다.

SNL (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한 비욘세의 코믹 백댄서로 등장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능청스런 표정과 늘씬한 각선미, 춤까지...완전 쵝오.

이번 36회 American Music Awards 中 Beyonce "Single Ladies"
덧글
마지막 영상을 볼 때는 절로 흥이 나네요.
그나저나 sexyback을 부르던 저스틴이 맞나요
정말 능청스럽게 잘 하는군요. ^^
저도 처음에 닮은 사람 아닌가 의심까지..ㅎㅎㅎ
비욘세의 무대는...정말 공연 한 번 가보고 싶어요.^^
늘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참 저런 의상을 참 잘 소화하지 않냐?
팀버레이크 다릴 보면 오히려 여자인 내 다리가 부끄러워진다.^^;
암튼, 높은 사람들이 눈치껏 일찍 빠져줘야지 날도 추운데 왜케 늦게까지 고생을 시킨다니. 연말인데 말이야...
산타 퍼그...ㅎㅎㅎ
구글에서 찾았는데 완전 마음에 들어.
내 블로그에 딱이지 않니?
동물 키우는건 힘들어. 그리고 다 어머니 일인데...아서라~~~^^
28일 말고는 난 괜찮은데 니 스케쥴에 달렸다.^^
근데 뭘까?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