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했지만 기대도 안하고 잊고 있었는데 미자르 님께서 알려주셨다.

렛츠리뷰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후 기대를 갖고 한 두번 신청했으나 안되길래 이글루스가 날 버렸구나 싶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도 별로 없었고, 리뷰 쓰는것도 귀찮고 등등의 이유로 관심 밖이었는데 이번 상품 중 마침 사고 싶었던 화요비 앨범과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가 있어 신청, 그 중 "더 리더"가 당첨 되었다.

케이트 윈슬렛에게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안긴 작품으로 영화를 보러갈까 싶었는데 책 먼저.
(영화는 책 읽어본 후...리뷰 쓸려면 꼼꼼하게 읽어야...)

그리고 이건 오늘 주문한 조앤.K.롤링 의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판매가 8,550원
그 동안 인터넷 서점들이 배송비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1권만 주문해도 무료 배송이라고 착각, 구입 했던 책들이 다 10.000이 넘는 책들이라 배송비가 무료였던 것) 결제 하려고 하니 배송비 2,000원이 아깝단 생각에 계속 고민.
결국 10.000원을 채우고자 문구류 검색을 했지만 대부분 개별배송이라 하나마나.
그러다가 알라딘에 갔는데 이 책을 검색하니까 새 책은 품절이고, 중고 상품이 눈에 띄었다.
가격은 8,000원 게다가 무료배송.
판매자가 올린 상품의 상태와 소개를 읽어 보고 바로 주문.
사용 흔적의 정도(본문 메모/밑줄/서명 유무) - 없음
전체적인 헌책의 느낌(오염/때/낡은 정도) - 새것에 가까움
호기심으로 사서~~~10페이지정도읽었나???????완전 쌔거입니다..!!!
책을 쫙 펴보지도못했어요~~저한테 거쳐서 중고일뿐이지~
책은 쌔거입니다
둘 다 빨리 도착했으면~~~^^
※ 나 검색을 어떻게 한거지?
지금 알라딘에 보니까 새 책도 있고 게다가 배송료 무료.
그럼 550원 차인데 새 책 주문하는게 낫지.
취소하고 재주문 해야 할 듯 - 바보





덧글
저건 어떨지 궁금하당. 읽고 리뷰 올려줘.
난 주말내내 파트장과 함께 디지게 고민하다가
엄마를 시켜서 용한 점쟁이한테 물어본 후에
일단은 죽은듯이 구석에 처박혀서 있어보기로 했어.
논문이나 빨리 써야지... 자꾸 술만 마셔. =_=
해리포터도 더 이상 안나오고 아쉬워서 저거라도 읽어볼까하고.
난 아마 분명 재밌어 할거야.
점쟁이가 뭐라는데?ㅎㅎㅎ
꼭 점쟁이 말 아니라도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꾹 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