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 많은 Betty 미국드라마


은근히 남자복 많은 베티.
사실  결과로 따지고 보면  남자복이 없다고 하는게 맞다.
하지만 끊임없이 좋아하는 남자들이 (그것도 멋진) 계속  등장하는거  봐서는  뭐  남자복이 많다고 보는게...(부럽다고)

01. 첫 번째 남자

베티의 첫 번째 남자친구는 같은 동네 살았던 월터. (Kevin Sussman)
베티 옆 집 여자랑 바람피고 게다가 먼저 헤어지자고 까지..., 하지만 뒤늦게 정신차리고 베티에게 매달리지만 월터의 잘못과 상관없이 이미 베티는 같은 직장의 헨리에게로 서서히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


02. 두 번째 남자

월터 이후 베티가 좋아하게 된 두 번째 남자는 회계부서의 헨리. (Christopher Gorham)
처음에 이 둘이 하도 예뻐서 잘되길 많이 바랐었는데..., 하지만 잘될려고 하던 찰나에 헨리의 여자친구 찰리의 임신소식과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아버지의  반대로 베티 가출,  찰리의 계속된 방해와 출산, 진짜 아이 아버지는 누구인지, 지오의 등장 등등) 결국 헤어지게 된다.
베티에서의 헨리는 별로였지만 Jake 2.0 때부터 크리스토퍼 고햄 참 좋아 했었는데 안타깝다.
시즌3 ep.16에서 헨리 얘기가 잠깐 등장, 하지만 앞으로 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찰리랑 아기랑 행복하게 사는줄 알았더니 다른 여자가 생긴 모양)


03. 세 번째 남자
베티의 세 번째 남자 샌드위치맨 지오. (Freddy Rodríguez)
베티의 남자들 중 제일 남자답고, 멋있었다.
이 남자 때문에 헨리랑 빨리 헤어졌으면 했을 정도.
(크리스토퍼 고햄 좋아한다고 그래 놓고 순식간에 변해버린)
둘이 티격태격 귀엽고 아주 잘 어울렸는데 헨리 때문에 갈팡질팡...베티는 양 손에 떡을 쥐고 둘 다 놓쳐버렸다.
영화 때문에 나중에는 머리 빡빡 밀고 출연했는데 그때도 무진장 귀여웠던.
이 남자볼 줄 모르는 베티 같으니라구... 


04. 네 번째 남자
옆 집 총각 제시. (Val Emmich)
베티가 집에서 독립한 후 얻은 아파트 옆 집의 음악하는 총각.
용모로 봐서는 단연 으뜸. (이 총각 캐시미어 마피아에서도 나오는데 그때도 내가 눈여겨 봤었다)
남자도 필요없고 독립적인 여성이 되고 싶다고 하더니 금방 이 잘생긴 옆집 총각한테 반해버렸다.
나중에 둘이 데이트를 하지만 제시는 얘기 상대가 필요했던것 뿐이고, 베티도 혼자만의 꿈이었다는걸 깨달으면 그걸로 끝.
귀여운데 아쉽.
다른 드라마에서라도 또 봤으면 좋겠네.


05. 다섯 번째 남자
시즌3 ep.15부터 출연.
스포츠 잡지에 다니는 베티와 마크가 다니는 예티 (편집자가 되기 위한 강좌) 동료 매트.
(Daniel Eric Gold)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 처음 봤을 때 얼핏 조쉬 그로반 좀 닮았단 생각이 들었다.
착하고 베티를 좋아하고 암튼 볼수록 사람 참 괜찮다.
그냥 평범한 사람인줄 알았더니 예일대 출신에 엄청난 집안.
어머니가 보통 아니시다.
은근슬쩍  베티를  망신주려던  계획이 실패하자 대놓고 넌 내 아들 상대가 못된다 포기해라 (우리나라 드라마만 그런게 아니네)
하지만, ep.18 현재 일단 둘의 애정전선 이상무.




덧글

  • 2009/03/18 09: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퍼그 2009/03/18 10:16 #

    내말이...베티는 직장도 좋아 상사도 최고야 인정 받아 거기에 남자들까지...
    완전 부러운 베티.
  • 선쥬 2009/03/18 11:04 # 삭제 답글

    나도 베티 부러워.
    저건 진짜로 남자복 많은 거라고... =_=

    처음에만 좀 찌질이들 붙었지, 나중에 붙은 애들은 다 멋지잖아.
    특히 헨리랑 매트가 내 타입.
    16은 아직 못본 거 같은데, 18까지 나왔나?
    어여 봐야겠군...
  • 퍼그 2009/03/18 13:22 #

    그래...드라마니까 그리고 주인공이니까 뭐...
    나도 부럽다고.

    월터만 찌질이였지 다들 훌륭해.
    난 지오가 젤 좋고 그 다음에 매트.
    지오 나올 때 나 완전 설레었었는데...^^
  • 초코초 2009/03/18 11:21 # 삭제 답글

    제시너무좋았었는데 ㅠ
    베티보면 한창때박경림 논스톱에서 조인성이랑 키스하던 시절떠올라요 ㅎㅎㅎ
  • 퍼그 2009/03/18 13:23 #

    너무 귀엽죠.
    근데 처음부터 왠지 베티짝은 아닐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랬는지 큰 기대는 없었어요.
    조인성과 박경림...ㅎㅎㅎ
    박경림은 완전 계탄거죠.^^
  • 풍경이 2009/03/18 13:18 # 삭제 답글

    와~ 헨리 두번째 사진 눈동자가 빛나고 있어!!! >_<
  • 퍼그 2009/03/18 13:24 #

    원래 귀엽고 잘생겼는데 베티에서는 역할 때문에 영~~~
  • 선쥬 2009/03/19 10:13 # 삭제 답글

    키퍼 서덜랜드는 왜 오는거야?
    휴 잭맨이야 영화홍보차 오는 거겠지만...

    휴 보러 같이 가자! *_*
  • 퍼그 2009/03/19 11:17 #

    몬스터 vs 에이리언 홍보하러 제프리 카젠버그랑 같이 온대.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54944

    휴 잭맨 직접 보고 싶긴 하지만 사람들 엄청 올텐데...그냥 TV로 볼래.^^;


  • 선쥬 2009/03/19 19:53 # 삭제 답글

    수첩.. 라스베가스껀데 안에 그림은 왜 다 마애미야... =_=;;
    그래서 당연히 마애미인 줄 알았지..-_-;;;;
  • 퍼그 2009/03/20 00:45 #

    뭐가 안에 그림은 다 마이애미냐...호반장밖에 더 있냐.
    (왠지 글로 쓰니까 꼭 따지는거 같다. 그지? 아닌데...)
    자세히 봐봐.
  • zzanga 2009/03/20 00:58 # 삭제 답글

    갠적으로 두번째 남자배우..평상시 모습이 맘에 드는군..ㅋㅋ
    덧글바탕화면이쁘다..어떻게 하셨수?
  • 퍼그 2009/03/20 01:34 #

    그래, 원래 저런 사람인데 역할이 회계부서 직원이다 보니까 안경쓰고 머리 단정하게 빗고...샌님처럼 나왔었어.
    덧글바탕화면?
    요 옆에 딸기?
    딸기 사진 구해다가 스킨에...^^
  • 선쥬 2009/03/20 09:18 # 삭제 답글

    아,
    내가 뉴욕을 안봐서.. ㅋ

    갸는 뉴욕의 대니였구나...ㅋㄷㅋㄷ
  • 퍼그 2009/03/20 10:36 #

    뉴욕 하나도 안봤어?
    뉴욕도 재밌는데...그래서 대니를 모르는구나...
  • 민딩 2009/03/29 21:13 # 삭제 답글

    아직 시즌2까지만 봐서 네,다섯번째 남자는 클릭해서 사진만 봤어요~~ ㅋㅋ
    저 제이크 2.0 그렇게 재밌게 봐놓고 그 제이크가 저 헨리인줄 몰랐다니~~~
  • 퍼그 2009/03/29 23:31 #

    베티도 시청률 많이 떨어졌던데...요게 큰 재미는 없어도 잔잔하니 재밌는데 저러다 캔슬될까봐 걱정.
    너도 제이크 좋아했구나...참 재밌었는데...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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