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와 sbs 수목 드라마가 동시에 새로 시작했다.
kbs는 황정민과 김아중의 그.바.보 (그저 바라 보다가), sbs는 차승원과 김선아 그리고 흥행불패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시티홀이다.
둘 다 재밌을것 같아서 뭘 볼까 하다가 일단 그바보를 보며서 살짝 살짝 시티홀을 봤는데 그바보도 재밌고 시티홀도 재밌어 보인다.
매주 고민될 듯.
내일 시청률 궁금하네.
오늘 예술의 전당 클림트 전시회에 다녀왔다.
우리 현주가 이벤트 당첨된건데 시간이 없어서 날릴뻔한걸 간신히...덕분에 좋은 구경 했다.
큐레이터 분이 자세하고 재미나게 설명해 주셔서 그림 감상하기가 수월.
그런데 그림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다.
그냥 유명하니까 그런가보다~~~^^;
※ 큐레이터가 아니라 도슨트였구나.
사실 도슨트[docent] 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다.
좀 무식한가?^^;


















덧글
선쥬 2009/04/30 11:16 # 삭제 답글
웅. 난 그.바.보 봤는데,자세히는 못보고 끝에만 조금..
역시 황정민은 깊이가 있어서 볼만한듯.
씨티홀도 어제 했었구낭...
음, 난 앞으로 뭐봐야되낭..
클림트는 유럽여행갔을때 봤었는데,
난 오히려 실물로 보니까 좀 실망스러웠따는;;
사진으로 보면 밝기 조정같은거 하니까, 그 금색이 더 화사해보이고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칙칙해보이는거지...-_-;;
그래도 큐레이터 설명 들으면서 봤으면 재미났겠다~
퍼그 2009/04/30 12:26 #
시티홀 다운 받아서 봤는데 그바보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황정민 아주 딱이던데...
하지만 시청률은 시티홀이 1등.
난 계속 그바보를 닥본사 하기로.
큐레이터 설명 없이 그냥 봤으면 아담과 이브 에서 이브의 오른쪽 손이 미완성인지도 몰랐을거야.
그리고 유디트는 생각보다 작더라.
큰 그림을 상상했는데...
암튼, 이번 우리나라 전시회가 21세기 마지막 해외 전시회라고 하던데 좋은 구경 했지 뭐.
zzanga 2009/04/30 15:37 # 삭제 답글
황정민이 매력있는거같어..ㅎㅎ
퍼그 2009/04/30 17:25 #
그래, 매력 있드라...연기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