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은 3 : 0 으로 기아 승.
문제가 됐던 김상현 슬라이딩 장면에서 김성근 감독님 나와서 항의할 때 2루심이신가 그 심판 아저씨 왜 자기가 더 흥분하고 그러심?
보통 감독이 흥분하면 심판은 좀 말리고 살살 달래지 않나?
난 응원하는 팀이 아닌데도 김상현이 너무 했다 싶었는데 논란은 될지라도 그 상황에서 김상현의 슬라이딩은 정석이라고 하니...음~~ 그런건가?
SK는 워낙 이런일로 많이 구설수에 올라서인지 편 들어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
(사실 우리집에서도 처음엔 김상현 뭐야 그러다가 SK가 원래 저런거 전문이다 하며 자기네 할때는 괜찮고 남이 하면 응? 좀 이런 분위기로 변하긴 했다.)
근데 9회 박정권은 아예 2루 베이스가 아닌 수비한테 그냥 슬라이딩.
(그래서 편을 들어 줄래다가도 욕을 하는 듯)
그런데 또 검색을 해보니 항의를 할려면 이용규 번트 장면에서 항의를 했어야 한다고.
환상적인 번트가 아니라 규정상 아웃이라는데.
암튼, SK 선수들 철수 했다가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김감독님은 퇴장에 한 점도 못내고 이래저래 참...
역시나 우리팀이 아니니 잠시 흥분 했다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 그냥 그런가 보다 했던 한국시리즈 5차전.
- 2009/10/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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