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의 우승으로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끝이 났다.
두 팀 다 정말 대단하다 싶은 경기였다.
초반 분위기 봐서는 SK가 이기겠구나 했는데 어느 순간 동점 만들더니 9회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
연장 가나 했는데 진짜 극적이다.
끝내기 홈런포의 주인공 나지완은 한국시리즈 MVP.
기아 선수들 좋아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거, SK 채병용 (솔직히 그 동안 좀 미워했었는데) 우는거 보고 있으니 우리팀도 아닌데 내가 눈물이 찍.
기아는 정규시즌 우승 상금으로 약 8억4000만원을 확보했고 한국시리즈 1위에게 주어지는 약 16억9000만원의 상금을 합쳐 총 25억원의 배당금을 받게된다고.
고생한 보람이.
내년에는 우리도 한 번~~~^^
SBS 스포츠
MBC 스포츠









덧글
선쥬 2009/10/25 00:08 # 삭제 답글
스포츠란그런것이지... 훗;
코스트코.. 함부로 갈 곳이 못 된듯.
특히 먹을 것들... 몇 개 안 샀는데 집에오면서 팔 빠지는 줄 알았어.. -_-;
퍼그 2009/10/25 01:46 #
응. 스포츠는 참 감동적이야.각본없는 드라마라는게 딱 맞는듯.
코스트코 아니라 어느 마트든 몇 개 안산것 같아도 맨날 팔 빠져.
맛난거 많이 샀어?
그리고 포스트잇은 신청했음.
선쥬 2009/10/25 09:49 # 삭제 답글
코스트코 치즈케익이 하도 유명하길래, 그거 하나 사구가장 큰 목적이었던 스트링치즈 사구~ (이거 진짜 싸드라. 편의점에서 한개에 천원넘개 주고 사먹었는데,
48개 묶음이 만오천원정도더라고. *_*)
내가 좋아하는 와인이 있는데(빌라엠) 마트에서 2-3만원하는데, 거긴 만원이더라고!
그래서 것도 하나 사구.
거기에 그냥 여성용품 하나 정도.
지금도 팔 근육이랑 느무 아파. =_=
오늘 치즈케익 왕창 먹어야지. 그것땜에 어제 냉장고 정리까지 했어; 안 들어가서;
_우리 거기 봉투 없는거 모르고 그냥 막 날랐다가 열심히 박스포장해서 왔어.
계산할때 카드주인 아닌 거 눈치챈 거 같았지만, 걍 해주는 분위기? (쪼끔 떨렸음. ㅋ)
퍼그 2009/10/25 10:39 #
치즈 케잌이랑 와인...무거운걸 샀구만 뭘.치즈 케잌 맛있겠다.
그래, 맞다 거기 봉투도 없고 카드도 삼성카드만 결재 가능하고 암튼 팔아준대도 까다로운 곳.
이윤경 2009/10/30 19:38 # 삭제 답글
코스트코 치즈케익 좀 느끼하던데...^^첨엔 나두 환장하구 먹었던 기억이......
냉동 피자 사다가 쟁여놓구 두구 두구 먹었던 기억이....
퍼그 2009/10/31 01:41 #
치즈 케잌은 나도 끽해야 한 두조각 이라 맛있긴 해도 부담스러.나도 첨엔 환장하구 먹었었는데...ㅋㅋ
난 거기가면 라쟈냐가 그렇게 사고 싶더라.^^;